신의 언어 2부 83화 재미있게 보세요~

하아..한숨 나오는 전개.. 천하장사의 뒤를 잇겠네요..

다음화 예상으로는 경비대장 흡수한 컬렉션이 말을 하는걸로 보아 요력 -> 즉 생명력하고도 연관이 있어..요력이 흡수 된 경비대장의 의식이 컬렉션을 통해 잠시 돌아온듯 합니다,

이 떡밥은 저 요괴 4마리한테도 마찬가지로 영향을 미치겠죠..아무르가 끈질기게 돌아왓! 설득하다가.. 날..죽여줘.. 이러고 아무르도 나름 강하니까 난새의 도움없이 4마리 다 제압해서 가둬놓은 다음 나중에 돌아올 방법을 찾을 듯 합니다, " 얌 아가씨가 사라졌엉!" 내가 찾아볼게! 중요한 떡밥..

멋대로 자리 이탈한 얌이는 국민들을 구해야해! 시전.. 컬렉션한테 역관광 당할 위기에 처하고..난새 등장! 핸드폰 줘!! 여기! 변신하는 전개가 될듯 합니다, 백양도" 이녀석 강하잖아?" 떡밥을 뿌려서.. 컬렉션한테 밀리기 시작하고 위기에 처했을때.. 난새가 등장, 원펀치로 해결하고.. 저녀석..강하잖아..? ( 얼굴을 붉히고) NTR 전새가 될듯 합니다,

솔직히 꿀잼인데 스토리가 너무 느린 건 인정함 이 작가도 대단한 게 댓글에 욕 밖에 없고 별점도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도 스토리 느린 거 바꿀 생각도 안 하고 작가의 말에 장난만 치는 게 멘탈 짱인 거 같음

빙탕후루 125화 역귀 소환편!!! 시작합니다~

보통 요괴 퇴치물은 정의감 강한 어린이가 트롤링하는데 요기는 악의감 가득한 호랭이가 자기 팀한테 트롤링하고있어 정의감 강한 꼬맹이는 멀리 피신하기 바쁘네 

맨날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는 백염도사. 걱정마 잘 될거야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까지 가지고 있다

근데 전설의 최강 요괴인 호랑이가 역병을 두려워 한다던지 귀안도사를 피한다던지 하는건 좀 너무 인간에 길들여져 있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잡고양이 요괴 조차 호랑이에게 명령하려 드네요.

작가님! 저번 화에서 미닫이문도 그렇고 작품 보다보면 뻘하게 웃긴 장면들이 많은데 다 의도하고 그리시는 건가요?? 특집화 큐앤에이 때 꼭 답해주세요!!!!